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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당뇨병은 혈액 중의 혈당이 만성적으로 많은 상태가 되어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병입니다.혈당을 낮추는 유일한 호르몬인 인슐린의 작용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당뇨병의 발병에는 유전적인 요소를 볼 수 있지만, 생활 습관병의 하나입니다.대부분의 경우 식생활이나 운동 부족, 비만 등에 기인합니다.

당뇨병을 아무런 치료로 방치하면 심근 경색과 뇌 경색 등 긴급도가 높은 병뿐 아니라 3 대합병증인 당뇨병(성)망막증 당뇨병(성)콩팥증, 당뇨병(성)신경 장애(당뇨병성 신경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원인
1형 당뇨병
1형 당뇨병은 "자기 면역성"과 원인을 알지 못한다"원발성"로 분류됩니다.

자기 면역성의 1형 당뇨병은 몸의 면역 시스템이 관련되어, 췌장의 β 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파괴됨으로써 발병합니다.1형 당뇨병의 대부분은 자기 면역성으로 발병에는 유전적 요인과 동시에 여러 환경 요인(내복 약, 식사, 장내 토착 세균의 구성·우유나 모유, 일조 시간 등)이 관계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2형 당뇨병  
2형 당뇨병은 당뇨병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하고 가장 많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2형 당뇨병의 원인으로 유전 인자와 환경 인자가 있습니다.당뇨병 발병과 관계가 있는 유전자에 의해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환경 인자에서는 운동 부족과 식생활의 서구화에 의한 지질 섭취량의 증가가 지적되고 있습니다.또한 영양 균형이 치우친 식사와 불규칙한 식생활도 관련이 있습니다.게다가 최근에는 보리나 잡곡 등의 섭취량이 급감한 데 따른 식이섬유 섭취 부족과 만성적인 마그네움 섭취 부족이 발병 요인에 관여하고 있는 것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다른 질병이나 상태에 따른 당뇨병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다른 질병(만성췌장염 등)이나 상태에 따라 발병할 수도 있습니다.

임신 당뇨병
임신을 계기로 발병한 당뇨병을 바로 임신 당뇨병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임신 중에는 인슐린 작용을 중지하는 '태반성 호르몬(인슐린 길항 호르몬)'의 생산·분비가 증가합니다.특히 임신 후기는 인슐린 작용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기 어렵고, 경도의 당대사 이상이 발생하기 쉬워집니다.

증상
급격하게 발병하는 유형의 당뇨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경우 발병 초기에는 자각하지 못하고 무증상합니다.악화되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뇨 구갈 다음 등

그 외, 식욕 증진, 지치기 쉬운(편피로감), 체중 감소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검사·진단
당뇨병의 진단 및 건강 상태의 파악에는 주로 혈액 검사를 사용합니다.혈액 검사에서는 주로 혈당치나 HbA1c, C펩티드 혹은 혈중 인슐린 등의 값을 확인합니다.

혈당치에 대하여
혈당치는, 식사에 의해서 생리적으로 높게(혹은 낮게) 되기 쉬운 타이밍이 있습니다.혈당치 변동을 조사할 때는 식사와의 시간 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혈당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포도당을 섭취하여 혈당을 확인하는 경구 포도당 부하 시험이 실시될 수도 있습니다.임신 당뇨병은 스크리닝 검사로 경구 포도당 부하 시험을 실시하여 질병의 발견으로 연결합니다.

HbA1c, GA에 대해서
혈당치와 함께 HbA1c(헤모글로빈 A1c)이나 GA(그리코알브밍)의 값도 중시됩니다.HbA1c값은 6.5%이상을 인정하면 당뇨병 진단됩니다.

C-펩타이드, 혈중 인슐린에 대하여
C-펩타이드 측정에서는 인슐린 분비가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분비 기능이 떨어지니 C펩티드가 저치이 됩니다.혈중 인슐린의 측정에서는 인슐린의 양과 인슐린 저항성의 정도를 확인합니다.

기타 항목 검사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을 감별하기 위해서 혈중의 항 GAD항체(글루탐 산 탈산 효소 항체)등의 측정도 합니다.

치료
당뇨병의 치료는 식이 요법과 운동 요법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식사 내용을 개선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생활에 도입하거나 하면서 약에 의한 치료를 실시합니다.

약에 의한 치료의 경우 여러 약제를 조합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부족 또는 결핍된 인슐린을 체외에서 보충하거나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약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그 밖에도 당분의 흡수를 억제하고 혈당치의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약제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치료 방법은 혈당 조절 상태나 잔존한 췌장의 기능에 따라서 선택되지만 1형 당뇨병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인슐린의 보충을 실시합니다.췌장 이식도 적응이 될 수 있지만 기증자와도 관련이 있어 일본에서의 실시 건수는 많지 않습니다.

당뇨병은 자각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도 병세가 진행되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에 걸리기 어려운 생활(식사)
당뇨병은 발병 요인에서 크게 1형, 2형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일본인이 당뇨병 환자의 약 95%가 2형 당뇨병으로 알려지면서"스트레스","비만","운동 부족","폭음 폭식"등 라이프 스타일만 누가 주된 원인이 되서 일어나죠.

생활 습관 병의 1개로 꼽히고 있는 것은 이 2형 당뇨병입니다.

그래서 2형 당뇨병의 경우는 이러한 원인에 조심하고 일상 생활을 보낼 수 있으면 당뇨병이 되기 어려운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1형 당뇨병의 경우는 갑자기 발병하고, 일부에서는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β 세포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파괴된다고 합니다만 그 원인과 예방은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뇨병에 걸리기 어려운 생활:식생활을 개선합시다
당뇨병 치료의 기본은 식사요법입니다.식이 요법이 당뇨병에 효과적인 이유는 대체 무엇 때문일까요.

2형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와 작용하는 힘이 부족하고 생기는 병입니다.원래 인슐린을 분비하는 양이 구미인에 비해 적은 우리 일본(아시아) 사람이, 구미화한 식생활이나 식사를 너무 많이 먹으면, 당분의 처리가 따라잡지 못하게 되어, 혈당치는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이 상태가 쉬지 않고 매일 계속되면 필연적으로 췌장의 인슐린을 분비하는 힘은 더욱 쇠퇴하게 됩니다.

식이 요법의 기본적인 생각은, 칼로리(에너지)를 필요이상으로 취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필요량 이상의 칼로리의 섭취는 몸에 해가 됩니다).균형 잡힌 영양을 하루 필요량의 칼로리에서 취하는 것으로 췌장의 부담은 가벼워지고 췌장의 충분한 능력은 회복됩니다.
그래서 과식이나 인슐린을 더 많이 필요로 하는 메뉴에 조심한 식사 내용이 당뇨병 치료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것은 지금 당뇨병이 아닌 사람에게 있어서는 당뇨병의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당뇨병에 좋은 식품, 나쁜 식품이라고 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어떤 식품이라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으면 몸에 좋고(기호품은 소량이라도 좋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어떤 식품이라도 몸에 나쁘다는 것입니다.

당뇨병인 사람은 식사 요법을 시작 때 의사에게 주는 식사 지시 표(식사 지도 표)에 따른 식품 교환 표를 활용하면서 하루의 총 에너지를 제대로 지킨 균형 잡힌 식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당뇨병이 아닌 분들도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진 칼로리의 범위 내에서 단백질, 지질, 비타민, 미네랄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연구가 중요합니다.
식품의 칼로리와 영양소를 알 수 있는 식품 교환표는 우리 식생활에 활용하는 기준으로 매우 좋은 가이드가 되어 줍니다.

 

매일 식사 때 먼저 하루 중 자신이 얼마나 칼로리와 영양을 취하고 있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서 봅시다.

3일 중에서는 몸은 기꺼이 주지 않습니다.자신의 지금까지의 식생활을 알 수 있다면 올바른 에너지량의 범위에서 맛있게, 즐겁게 먹는 궁리를 해 봅시다.

오래 지속해 나가는 것이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드는 히케츠입니다.

식사 포인트
몸에 불안이 있는 사람은 주치의와 상담하고 운동할 때는 아래의 포인트를 주의합시다.

기본은, 아침·점심·저녁 식사를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간식은 극히 자제하고.
커피나 홍차에는 되도록 설탕은 넣지 않도록, 꼭 갖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대용이 되는 인공 감미료를 가지고 다녀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직장에서의 점심 식사는, 가급적이면 도시락을 지참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편의점 도시락보다 훨씬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외식을 할 때는 일식이나 일식 정식을 섭취할 기회를 많이
버터, 마가린이나 드레싱, 튀김이나 기름볶음 등은 칼로리가 높으니 주의하세요
"맛이 단조롭게 느껴지면, 조미료나 향신료, 허브류 등 다양한 종류를 바꾸면 질리지 않는 식사가 됩니다"
"채소, 해초, 현미, 보리밥, 버섯류 등에서 식이섬유를 적극적으로 섭취합시다"
주채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면 반찬의 양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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