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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에이즈(AIDS: acquired immuno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HIV에 감염 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정상적인 면역력을 가진 건강한 분이라면 문제될 것이 없는 감염증이 발생하거나 악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 상태를 에이즈라고 감염자와 에이즈 발병자는 남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HIV에 대한 약제에 관한 진보는 눈에 띄는 것이 있어, 에이즈가 발병하지 않게 콘트롤 하는 것은, 이전에 비해 용이하게 되고 있습니다.그 한편, 일본에 있어서의 HIV신규 감염자수와 에이즈 환자수에 대해서는, 최근 몇년 보합 상태가 계속 되고 있어 새로운 적극적인 계몽 활동이나 치료가 필요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원인 에이즈는 HIV에 감염되는 것으로 인해 발병하게바이러스의 감염 원인에는 성행위에 의한 감염, 주사기의 돌려쓰기 등에 의한 혈액을 개입시키는 감염, 모체나 모유 등을 통한 모자 감염, 비가열 제제에 의한 감염이 있습니다.입욕이나 수영장에 의한 물을 통한 감염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감염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들 감염 경로 중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성행위에 의한 감염입니다.어머니아 감염에 대해서는 감염 예방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30%정도의 확률로 어머니로부터 자녀에게 HIV가 비치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수혈에 의한 감염은 과거 5예가 보고되고 있습니다(2003년까지 4예, 2013년에 1예).헌혈 혈액의 선별 검사의 감도를 향상되고 있지만 검사의 한계도 있는 100%방지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
HIV감염 후의 증상은 주로 3기로 분류할 수 있다(1)감염 초기(2)무증상기(3)에이즈기로 점차 진행합니다.
HIV에 감염된 것만으로는 뚜렷한 자각 증상은 동반되지 않습니다.그러나 HIV이 체내에서 증식을 하자 점차 면역 기능에 영향이 미치게 되고 약 5~10년 정도의 연수를 거친 후에, 건강한 상태에서는 걸리지 않을 것 같은 각종 질환을 앓게 됩니다.이러한 질환은 주로 기회감염병(정상적인 면역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 감염증)과 HIV에 관련된 악성종양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감염 초기
HIV가 체내에 침입하자 2,3주 후에 바이러스가 급속히 증식하는 시기가 있어 이 시기를 감염 초기라고 부릅니다.이 시기에는 발열, 근육통, 전신권태감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그러나 감염된 경우에 반드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또한 이러한 독감님의 증상과 더불어 많은 환자에서 피부 증상을 인정하는 것도 특징입니다.크기가 1cm안팎의 붉은 발진이다, 마찬가지로 자연스럽게 개선합니다.
(2)무증상기
감염 초기 증상이 진정되면 HIV의 바이러스 양은 면역 반응에 의해 어느 정도 억제됩니다.몇개월에서 10년 정도, HIV치료를 하지 않고 아무런 증세가 경과합니다.이러한 증상이 없는 시기는 감염된 분 본인도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는 일이 없습니다.따라서 치료가 늦어지는 동시에 HIV를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에게 옮겨 버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3)에이즈기
무증상기는 자각 증상이 부족하다고는 하지만, HIV는 서서히 감염된 사람의 면역 기능에 장애를 계속 주고 있습니다.일정 수준까지 면역기능이 장애를 입으면 평소에는 감염되지 않는 병원체에 대해 감염증상을 나타내는(일화견 감염증)이 됩니다.또한 정상 면역이 있으면 발병할 위험이 적은 악성 종양이 발병할 수도 있으며, 이 시기를 에이즈기라고 부릅니다.
증상에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상포진이 발병한 경우에는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따끔따끔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또한 뉴모시스티스 폐렴이라고 불리는 폐렴이 발병하면 기침이나 가래 등을 호소하게 됩니다.
또한 병세가 진행되면 악성 림프종 등의 악성 종양이 발병할 수도 있으며, HIV 자체에 의해 일어나는 HIV 뇌증에 이를 수도 뇌증에서는 의식 상태가 변화하거나 혹은 치매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합니다.만성적으로 경과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설사나 전신 쇠약, 체중 감소 등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검사·진단
에이즈 치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조기에 HIV를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므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성관계를 하거나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HIV의 감염이 의심되는 병력이 있을 때에는, 보건소나 병원등에서 스크리닝(체 분류)을 목적으로 한 혈액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최근 새로 출시된 거의 모든 스크리닝 검사용 진단 약은 항 HIV-1/2항체와 HIV-1 p24항원을 동시에 검출할 수, 세로 전환 전의 감염 급성기도 검출 가능한 제4세대 검출 시약으로 불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감염되지 않은 경우에도 양성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위정은 시약으로 다릅니다만 0.1~0.3%정도).스크리닝 검사 양성 또는 판정을 보류한 검체에 대해 다른 키트를 이용한 추가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위양성의 비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HIV에 감염 후 약 6~8주는 창 끝으로 불리는 기간이 있습니다.이 기간은 HIV에 감염되어 있었다고 해도 스크리닝 검사가 음성이 될 수 있습니다.스크리닝 결과를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를 피해야 합니다.
스크리닝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오면 최종 확정을 하기 위한 확인 검사가 이루어집니다.일본에서는 웨스턴블롯법(WB법)과 핵산증폭법(NAT)이라 불리는 검사를 병용하여 최종 HIV를 확정합니다.미국 등에서는 WB법에 비해조작이 간단한 "항 HIV-1/2항체 감별 계 시약에 의한 검사"가 권장되고 있습니다.확진 검사는 그 목적에서 감도보다 정확성이 더 요구되고 있습니다.
치료 기간 중에는 HIV의 바이러스 양을 낮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 중 하나입니다.따라서 약에 의한 치료 효과 판정의 지표가 되는 혈액중 바이러스량의 확인도 중요합니다.
또 기회 감염증을 발병하지 않으려면 백혈구(특히 CD4양성 림프)의 수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CD4양성 림프는 HIV감염 세포에서 사람의 면역을 조절하는 사령탑의 같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치료 효과가 잘 된 경우에는 CD4양성 림프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기회 감염증 리스크도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치료의 첫 번째 목표는 HIV 양을 조절하여 에이즈가 발병하지 않도록 하는 양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약물을 사용하고 있는 항 HIV제를 3제 이상 사용한 수퍼 병용 요법(ART)이라고 불리는 치료 방침이 부르십니다.다제를 병용하는 이유 중 하나로, 1제만으로는 약의 효과가 비교적 빨리 없어져 버리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HIV 치료 중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복용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그래서 하루 1회 내복에서 효과가 기대 약도 많이 사용되도록 되어 있습니다.구체적으로 일본에서 사용 가능한 HIV치료 약은 뉴클레오시드계 역전사 효소 억제제 비 뉴클레오시드계 역전사 효소 억제제, 단백질 분해 효소 억제제인 테그 레이즈 억제제, CCR5저해 약의 5종류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약제를 여러 종 조합하여 치료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에이즈가 발병하면 수많은 감염증이나 악성질환에 걸리게 되며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항암제 등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에이즈가 발병하면 면역기능은 정상상태와 비교하여 현저히 장애를 입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도 잘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IV의 감염원이 되는 것은 정액·질 분비액·혈액·모유 등입니다.
그 주요 감염 경로는 성 행위에 의한 감염 혈액을 통한 감염·모자 감염의 3가지입니다.
성행위에 의한 감염 현재 가장 많은 감염경로입니다.
HIV를 포함한 정액·질 분비액·혈액 등이 성행위에 의해 상대의 성기나 항문, 입 등의 점막이나 상처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 감염됩니다.
올바른 예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HIV 감염 예방에 대해
혈액을 매개로 한 감염 각성제의 정맥 주사의 회전 등 주사 기구의 공유에 의해 감염됩니다.
일본에서는 헌혈이 된 혈액은 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기술 수준에서는 매우 드물지만, 수혈용 혈액의 감염 가능성을 100%배제할 수 없습니다.
헌혈 유래의 혈액응고인자 제제는 가열 처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혈액응고인자 제제로 감염되지는 않습니다.
모자 감염모가 HIV에 감염되어 있으면 임신 중이거나 출산 시에 HIV가 아이에게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유 속에도 HIV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수유에 의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미리 어머니에게 HIV에 대한 약을 내복하고 모유를 주지 않아 대책을 취하는 것으로 아동의 HIV감염을 약 0.6%이하까지 억제할 수 있습니다.
HIV에 감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즉시 에이즈가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HIV감염 후의 경과는 증상으로 3가지 시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HIV 감염증의 경과
급성기
HIV에 감염되면 감염 후 2주째부터 4주 정도 사이에 HIV는 급격히 몸 속에서 증식을 시작으로 CD4양성 림프구가 파괴되어 갑니다.
이 시기에는 발열, 목의 통증, 나른함, 설사 등 감기와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근육통이나 피진 등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두 일반적으로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증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져 버립니다.
무증상경력기
급성기를 지나면 다음에 아무것도 증세가 나오지 않은 시기가 몇년부터 10년 정도 계속됩니다.
다만, 이 기간은 개인차가 있고 15년이 지나도 증상이 안 나오는 사람도 있고, 최근에는 감염으로 2년 정도로 에이즈를 발병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 시기는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HIV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스스로는 HIV에 감염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증상이 나오지 않아도, 체내에서는 HIV가 증식을 계속하고 있어 CD4양성 림프 구수의 저하에 따른 면역력은 서서히 저하합니다.
어느 정도 면역력이 저하되면 식은땀이나 장기간 계속되는 설사, 이유 없는 급격한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대상포진이나 구강칸디다증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에이즈기
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경과했을 경우, 면역력 저하로 건강한 사람이라면 감염되지 않을 것 같은 병원체에 의한 기회감염증이나 악성종양, 신경장애 등의 다양한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후생 노동성에서는 에이즈 진단 기준으로 23의 질환을 지정했고, 그 중 어느 1개에서도 발견한 시점에서 에이즈기입니다.
HIV와 에이즈에 대해서
HIV감염증 예후
현재는 HIV에 대한 치료약이 현저하게 진보하여 충분히 HIV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생명 예후도 비약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반대로, 항HIV 약의 부작용이나 HIV에 장기간 감염되어 있는 것에 의해 일어나는 심장이나 신장의 장애, 골다공증 등의 만성적인 합병증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HIV 감염증은 '죽음의 병'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만성 질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또한 에이즈 발병 전에 HIV 감염을 발견할 수 있다면 거의 확실하게 에이즈 발병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HIV 감염의 조기 발견이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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