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1) 담낭에 대하여

담낭은 간 아래에 있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라는 소화액을 일단 모아 두는 주머니와 같은 장기입니다.식사를 하면 담낭은 그 정보를 받아 모아 둔 담즙을 배출합니다.담즙은 담낭관에서 담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흘러들어가 소화를 도와 줍니다.담낭, 담관, 유두부를 합쳐 담도라고 부릅니다.

 

2)담낭암이란

담낭이나 담낭관에 생긴 악성 종양을 담낭암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또 담낭암, 담관암, 유두부암을 합쳐 담도암이라고 부릅니다

담낭암이 높은 위험인자로 췌담관 합류 이상이 있습니다.췌담관 합류 이상은 췌관과 담관이 십이지장 바로 앞에서 합류하는 선천성 형성 이상을 말합니다.췌액과 담즙의 역류가 발생함으로써 담도와 췌장에 다양한 병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따라서 췌담관 합류 이상에서는 예방적 담낭 적출술이 검토됩니다.또 단노우 염증에서 10mm이상하고 증대 경향을 인정하거나 크기에 관계 없이 히로키성 병변(점막의 표면에서 완만하게 융기된 병변)인 경우는 담낭암일 가능성이 높단노우 적출술이 권장됩니다.특정 생활 습관이나 식사와 담낭암의 관련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선 분명한 것은 없습니다.

담낭암이 담낭벽 내에 머무르고 있는 단계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검진의 복부초음파(에코)검사나 담석증에 의한 담낭적출술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3. 증상

담낭암은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1) 복통

명치나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2) 구역질(구토), 체중감소 등

담낭암에 국한된 증상은 아니지만, 이러한 증상은 암이 진행됨에 따라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3) 황달 (횡단)

암이 진행되어 오면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암이 커짐에 따라 담도가 좁아져 갈 곳이 없어진 담즙이 혈액 속으로 흐르게 됩니다.담즙에 함유되어 있는 빌리루빈이 혈액 속에서 농도가 높아지고 피부와 눈의 흰 부분이 노랗게 됩니다.이를 폐색성 황달이라고 합니다.자신의 안색의 변화를 자각하는 것은 의외로 어렵고, 실제로는 이하의 증상이 계기가 되어, 발견에 이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에 흰색 편

담즙이 장내에 흘러 오지 않게 되면 변의 색이 하얀 크림색이 됩니다.변의 색이 하얗게 변화한 것으로, 처음 황달의 증상을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2)황달 오줌

혈중 빌리루빈 농도가 높아지면 소변으로 배설되어 소변의 색이 갈색으로 짙어집니다.소변 검사를 통해 빌리루빈을 확인하는 것으로 황달의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3) 가려움

황달이 나오면 피부 가려움도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담즙 속의 담즙산이라는 물질이 빌리루빈과 함께 혈관 내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4. 역학·통계

우리 나라의 2013년 쓸개, 담관 암 사망자 수는 남자 약 8,900명 및 여성 약 9,300명으로 각각 암 사망 전체의 4%및 6%를 차지합니다.2011년 쓸개, 담관 암의 이환 수(전국 추계치)는 남성 약 12,300사례 및 여성 약 11,400예로, 남녀 모두 암 이환 전체의 3%를 차지합니다.

연차추이 비교로는 고령이 될수록 암의 사망률 및 이환율이 높아지므로 인구 대비 연령분포 연차추이를 고려하여 가상인구 모델에서 조정된 연령조정률(참조: 연령조정사망률, 연령조정 이환율)이 이용됩니다.단노우, 담관 암의 연령 조정 사망률의 연도별 추이에서는 남녀 모두 195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증가세에 있었는데, 1990년대부터 감소 추세입니다.단노우, 담관 암의 연령 조정 이환률은 남녀 모두 1975년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증가 경향이었지만, 근년은 감소 추세입니다.

담낭·담관암의 이환율의 국제비교에서는 일본인은 다른 동아시아 국가, 미국의 일본계 이민, 구미인에 비해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1)암 진료흐름

이 그림은, 암의 "진료"에서 "경과 관찰"에의 흐름입니다.대충이라도 흐름이 보이면 마음에 여유가 생깁니다.여유는 의사와의 소통을 도와 줄 수 있을 것입니다.당신답게 지내기 위해 도움이 되십시오.

암의 의심

 
'아프구나'라고 생각한 채 내버려 두지 마세요.되도록이면 진찰받읍시다.

진찰
 
진찰의 계기와 신경이 쓰이는 것, 증상 등 무엇이든 담당 의사에게 알려 주십시오.메모를 해두면 정리할 수 있어요.몇 가지 검사를 할 예정이나 다음 진찰 날짜가 정해지게 됩니다.

검사·진단
 
검사가 계속되거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담당의사가 검사 결과나 진단에 대해 설명을 해 줄 것입니다.검사나 진단에 대해 잘 이해해 두는 것은 치료법을 선택할 때 중요합니다.이해되지 않는 것은 반복해서 질문해요.


치료법의 선택
 
암이나 몸 상태에 따라 담당 의사는 치료 방침을 설명을 합니다.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담당 의사와 가족, 주변 분과 대화를 하십시오.당신의 희망에 맞는 방법을 찾읍시다.


치료   
치료가 시작됩니다.치료 중 곤란한 일이나 괴로운 일, 작은 일이라도 상관없으니, 깨달은 것은 담당 의사와 간호사, 약사에게 이야기하십시오.좋은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경과 관찰   
치료 후 컨디션의 변화나 암의 재발이 없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잠시 동안 통원합니다.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2)진찰과 상담의 권유

암이라는 병은 환자마다 그 증상이 나타나는 방법이 각각 다릅니다.또한 증상이 없고 검진에서 암이 의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뭔가 걱정되는 증상이 있을 때나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의료 기관에서 진찰을 받으십시오.의문이나 불안을 느끼면서도 문제가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거나, 무엇인가 발견되는 것을 무서워하고, 진찰을 삼가하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진찰을 받고 의사의 진찰을 받아 증상의 원인을 자세하게 조사하는 것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거나 조기 진단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암 진료 제휴 거점 병원의 암 상담 지원 센터에서는, 암에 대해 알고 싶다,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의 상담을 받고 있으므로, 부담없이 방문해 보세요.그 병원에 다니고 있지 않아도 누구나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대면 뿐만이 아니라, 전화 등으로도 상담할 수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나 곤란한 일이 있으면 부담없이 상담해 주십시오.

자세한 것은, "암의 상담 창구 "암 상담 지원 센터"를 봐 주세요.

인근 암상담지원센터는 '암상담지원센터를 찾기'에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3)암 소리를 들었을 때

암이라는 진단은 누구에게나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심한 쇼크를 받고, "뭔가의 실수가 아닌가" "왜 자신이" 등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병이 얼마나 진행되는지, 과연 나을지, 치료비는 얼마나 들어갈지, 가족에게 부담과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은 사람마다 고민이 끝도 없습니다.기분이 침울해지는 것도 당연합니다.하지만 너무 골똘히 생각해 버리면 마음에도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이 일대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암과 마주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행동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그러므로 먼저 다음의 2개를 마음에 두고 보지 않겠습니까.


1)정보를 모읍시다

먼저, 자신의 질병에 대해 잘 아는 것입니다.담당의사는 최대의 정보원입니다.담당 의사와 이야기할 때는, 당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도 동석해 달라고 하면 좋을 것입니다.모르는 것은 사양말고 질문해 주세요.또한 당신이 수집한 정보가 맞는지 여부를 당신의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식은 힘이다." 올바른 지식은 당신의 생각을 정리할 때 도움이 됩니다.


2)병에 대한 마음가짐을 정합시다

큰 병이 되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사람, 낫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임하는 사람, 되도록 밖에 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 사람 등 여러 가지입니다.어느 것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그 사람 나름의 마음가짐으로 좋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당신이 자신의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병상이나 치료 방침, 향후의 전망등에 대해서 담당의로부터 잘 설명을 듣고, 언제라도 솔직하게 이야기해, 그때마다 충분히 납득한 다음, 병을 마주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정보의 부족은 불안과 비관적인 상상을 만들어낼 뿐입니다.당신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해한 후 치료에 임하고 싶다는 생각을 담당 의사나 가족에게 전하도록 합시다.

서로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서로의 신뢰 관계를 강하게 해, 제대로 지탱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1) 검사
황달이나 우측 상복부통이 나타나고 담낭암이 의심되면 먼저 혈액검사와 복부초음파검사를 실시합니다.담도폐색이나 담낭에 종류가 보이면 CT검사나 MRI검사 등을 실시하여 암의 존재와 확대를 확인합니다.내시경을 사용하는 초음파 검사로 초음파 내시경 검사(EUS)가 있습니다.직접 담도 조영이나 담도경은 담도에 직접 조영제를 주입하여 X 선 촬영을 하는 검사입니다.체외에서 간으로 바늘을 찔러 담관으로 튜브를 진행하는 방법(경피경 간담도 조영, 담도경)과 내시경을 사용하여 담관의 출구인 유두부에서 상류를 향해(역행성) 담관으로 튜브를 진행하는 방법(내시경적 역행성 담도 조영, 경구담도경)이 있습니다.직접 담도 조영, 담도경에서는 세포진 검사나 조직진 검사를 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실시됩니다.단, 담낭 내에 튜브를 진행하는 것은 어느 방법으로도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며, 담낭에 국한된 종양의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상기 화상검사(초음파[초음파], CT, MRI 등)로 진단하게 됩니다.그 외 전신적인 전이를 평가하기 위한 검사로 PET 검사가 있습니다.

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를 하는 경우에는 조영제로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조영제 알레르기를 일으킨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담당 의사에게 신청해 주십시오.또한 내복약에 따라서는 조영 CT, 튜브 삽입 전에 일시적으로 중지할 필요가 있는 것도 있으므로 검사 전에 상용약은 담당 의사에게 확인을 받읍시다.
1) 혈액검사
담도폐색이 발생하면 혈액 속의 빌리루빈이 증가하거나 담도계 효소의 ALP와 γ-GTP 수치가 상승하거나 합니다.또 담낭암에 특이적인 종양 마커는 없지만, 진단의 보조적 역할을 할 매직으로 CA19-9와 CEA가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황달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점과 종양 마커도 담낭암에 특이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검사는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2) 복부초음파(초음파)검사
체외에서 프로브(초음파를 발생하는 장치)를 배에 대는 것만으로 바늘을 찌르거나 대대적인 기계에 들어가는 일 없이 외래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그림2). 담낭종류(주류)의 형상이나 존재범위 평가와 더불어 간의 내부, 담관 확장 등을 조사하는 데 적합하며 처치가 필요한 담도폐색이 있는지 판단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그림2 복부 초음파(초음파) 검사 모습
그림 2 복부초음파(초음파) 검사의 모습 그림
3) CT검사
몸의 주위로부터 X선을 대고, 몸의 단면도를 촬영하는 검사입니다(그림 3).종양의 존재 부위나 확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또 조영제를 사용함으로써 종양부와 비종양부 조직의 혈류 차이를 이용해 종양을 띄울 수도 있고, 종양이 어느 정도 주위 장기나 혈관에 침윤되어 있는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1회 정밀에서 다수의 화상을 찍을 수 있는 CT검사는 여러 방향에서 관찰이 가능한 진전도 진단에 유용합니다.
그림3CT 검사 모습
그림3 CT검사 모습 그림
4) 초음파 내시경 검사 (EUS)
내시경을 사용하여 선단에 붙어 있는 초음파 검사 프로브를 담관 안이나 담관 근처의 위와 십이지장 내에서 대고 검사를 합니다.몸 밖에서 쏘는 초음파 검사에 비해 암 근처에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세한 검사가 가능합니다.
5) MRI검사
자기를 사용하여 몸의 내부를 촬영하는 검사입니다.CT와 마찬가지로 담관의 확장이나 병변의 존재 부위 및 확대를 진단할 수 있지만 CT와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달라 치료 전 정밀검사로 시행될 수 있습니다.조영제나 내시경을 사용하지 않고 검사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도 없고 몸에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공명담관 췌관촬영(MRCP)
MRI를 촬영하여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컴퓨터를 사용하여 담도, 췌관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검사 방법입니다.직접담도조영만큼 화상은 깨끗하지 않지만 직접담도조영에서는 발열, 담관염·담낭염, 췌장염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으므로 직접담도조영 전에 MRCP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직접 담도조영, 담도경
담도를 관찰하고 암의 확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동시에 황달의 치료로서 하류로 흐르지 않게 된 담즙을 몸 밖으로 유도하는 조치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자세한 것은 "2. 황달에 대한 처치"를 봐 주십시오.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조영(ERC)
내시경을 사용하여 담관의 출구인 유두부에서 상류를 향해(역행성) 담관 내에 튜브를 진행하고 조영제를 주입하여 X선 촬영함으로써 담도의 형태를 조사하는 방법입니다.
경구담도경(POCS)
내시경적 역행성 담관조영(ERC)의 경로를 사용합니다.담관 안에 위 내시경보다 더 가는 화이버 내시경으로 담관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7) PET 검사
PET 검사는 방사성 불소를 부가한 포도당액을 주사하여 세포로의 흡수의 분포를 촬영함으로써 전신의 암세포를 검출하는 검사입니다.최근에는 CT를 병용한 PET-CT 검사가 널리 보급되어 있습니다.림프절 전이 및 원격 전이 진단에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황달에 대한 조치
담도 조영검사에 이어 담관염이나 담관협착으로 인한 간기능장애 등을 일으켜 황달이 심하게 보이는 경우에 담도 드레너지에 의해 처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드레너지는 '물 등을 어떤 곳에서 도출한다'는 뜻입니다.

드레너지는 빼려고 내랑이 있어요.외로는 쌓여 버린 담즙을 체외로 내보내는 처치로 내시경적 경비 담도 드레너지와 경피경 간담도 드레너지가 있습니다.내랑은 체외가 아니라 본래 흘러가는 십이지장으로 담즙을 통과시키는 처치로 담도 스텐트(흐름을 되찾기 위해 좁아진 담관에 놓아두는 관)가 있습니다.
[담도 드레너지에 대해 더 자세히]
3)병기 (무대)
병기란, 암의 진행 정도를 나타내는 말로, 영어를 그대로 이용해 Stage(스테이지)라고도 합니다.의사의 설명으로는 "스테이지"라는 말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을지도 모릅니다.병기에는 로마 숫자가 사용됩니다.병기 분류에는 2종류 있고, 우리 나라 학회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장기별 암 등록"암 취급 규약"에 의한 병기 분류와, UICC로 불리는 국제 분류가 있습니다.

병기는 암의 크기, 주위로의 확산(침윤),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전신 상태를 조사하거나 질병을 파악하는 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표1 담낭암의 병기 분류
0기 상피 내 암
I기 암이 단노우의 고유 근층※1까지 머물고 있다
II기 암이 단노우의 장막(시요우마다)하층※1또는 간장과 접하고 있는 결합 조직에 침윤이 있다
IIIA기 아래(1)(2)하나 내지 양쪽을 충족하며 영역 림프절※2로 전이가 없다
(1)암이 장막에 침투하고 있다
(2)줄기 실질 및 또는 줄기 이외의 1곳의 주위 장기(줄기 바깥 담관 위 장, 췌장, 오아미※3)침윤이 있다
IIIB기 영역 림프절※2로 전이가 있지만 원격 전이는 없이 암이 직접 침투하고 있는 범위는 IIIA기까지와 마찬가지
IVA기 아래(1)(2)하나 내지 양쪽을 채우고 원격 전이가 없다.영역 림프절 전이 여부는 불문한다.
(1)간장 이외의 주위 장기(줄기 바깥 담관, 위, 십이지장, 대장, 췌장, 오아미)에 2곳 이상의 침윤이 있다
(2)문맥(4의 주 덕트 또는 간 동맥, 고유 간 동맥에 침윤이 있다
IVB 기암의 침윤이나 영역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원격 전이가 있음

반응형
댓글